[자유게시판] 조성주가 중학생인가?

  • 등록일 13-08-10 22:30
  • 조회 1,746
작성자 : 무군 (222.♡.212.173)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메뚜라미 13-08-10 23:13 1.♡.75.214
  • 치즈냠냠 13-08-10 23:43 114.♡.58.52
  • 휠체어 13-08-11 04:44 211.♡.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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