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안본지 한 열흘됫나..
아이폰쓰니까 내 M1의 작은 화면으로 도저히 못보겟어서 ㅜㅜ 게임도재밋고..
하지만 슬슬 다시 고향에 복귀하는 연어처럼
자기전에 애니가 보고싶네영 +_+
그리고 여기서 짤들 나오는데 누군지 모르겟을떄의 그 미묘하게 깨지는 애니러의 자존심..
이제 통금도 해제됫고 일어나는것도 프리하니까 매일 세편씩은 보겟어!
일단 소아온부터 봐야지.. 아 어마금도 볼라햇는데.. 아 그리고 내청코도 인코딩해놧고.. 신만세 1,2기도 흐음..?
그리고 라노벨 텍본 친구한테 150메가 받앗는데 재밋는거 많던데 그것도 봐야되는데 ㅋㅋㅋㅋㅋ
어찌됫든 해피해피합니다 요즘. 13년 입시인생이 끝낫다고! 프리덤이라고!
그리고 애니는 그자체로 재밋는거랍니다
존재론
걍 usb꼽고 꼬라박으면 안나옴?
이런 제목으로 글하나 써야져 ㅋ
그 친구가 유료 동영상플레이어나 만화책보는거나 게임이나 다 준다해서 ㅇㅇ; 오늘 제 아이폰 진화할듯 게임폰에서 ㅋ
그리고 애가 호갱이고 좋은거 짱많이 가지고잇는데 (미국계정으로 유료인거 많이삼)
애 아이디로 내꺼 로그인해서 제가 받을수잇더라고요 오오+_+ 엄청 친한애라 그냥 신세지면 될듯요 ㅋ
감성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