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당연히 그냥데레밖에 없었지만
06년도부터 츤데레라는게 크게 뜸
우리가 알고있는 츤데레 쿠기밍도 07년대 이야기고
그때부터 츤데레라는게 계속 나옴(쿨데레도 비슷한거...)
내여귀 나오고 부터는 여동생이 추가되고
그다음 얀데레의 길을 연 미래일기가 나오고 얀데레가 활성화됨
요즘은 광년이랑 중2병이 주요 테마인듯 하고
데어라 보면서 쿠루미한테 넘어가기 딱 좋은데 여전히 토카를 붙잡는 착한 사람들이 많길래
뭐라뭐라 해도 사람들이 츤이니 얀이니 지쳐서 왕도적인 토카를 이렇게 좋아하는건가...싶었음
물론 저도 토카파입니다 토카짱짱걸
하지만 보면볼수록 토카짱짱걸임을 깨닫고있음
쿠키밍은 07-08때 좋았어요
그다음 한분기 타케타츠 무쌍후 쭉 하나카나무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