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타이커스가 레이너 뒷통수 배신이나 때리는
단순 악역인 나쁜놈만으로 알지만 사실 타이커스는
진짜 착한놈입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절대악절대선
캐릭터는 없다봐도 무방하죠. 맹스크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 악이고.. 굳이 있다면 현시점에서는 어둠의목소리인
아몬정도 되겠네요.
여튼 타이커스는 짐레이너를 위해 대신 수감생활을
하게되고 맹스크가 레이너쪽과 합류해 케리건을 죽이면
자유보장해준다는 말에 레이너쪽으로 가서 처음엔
유물드립으로 어그로끌다 케리건이 레이너의
연인이란 사실을 알게된 후 그는 진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표현은 하지않지만 캠페인 대화들을 하다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마지막도 사실상 타이커스가 죽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뜸을 들엿죠. 정말 불쌍한 타이커스 ㅠㅠ
즉 결국 타이커스는 정말 착한캐릭터인데
욕먹고잇는게 안타까움
LOL닉 : 즐겜유저강영훈 << 친구한테 아이디쥼
스타2 : KimRoaCh / 하스스톤 : 멀록의함정#3563
스타2나 하스스톤 모두 친선전 환영합니다 ^__^
예전 lol아이디는 하늘의방랑자 > 클템형따먹고싶다 > 정글도는멀록 > (현재) 즐겜유저강영훈
사실은 ...ㅜㅜㅜㅜ
타이커스 진짜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