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트커넥트 아오 내가 성장/감동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건 진짜 답이없음 누구랑 엮이면 내면에 있던 어두운부분을 치료해줌 그럼 딴 히로인 바톤터치로 반복 그리고 트라우마라고 해도 시바 말좀 몇마디 해주면 히로인이 감동먹고 트라우마가 치료됨 그리고 딴 히로인이랑 또 엮이고 그렇게 몇화끝나면 또 와서 깽판처서 사실 마음속 깊이있어서 치료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또 도지고 그럼 말몇마디 해주면 또 해결되고 ㅋㅋㅋㅋ 감동적이라고 만든것도 한두번 해야지 후반갈수록 보면볼수록 빡치고 애들끼리 모여서 보니까 다본거지 혼자봣으면 한 5화보고 껐을꺼
2.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1화보고 아스트랄함에 정줄 잠시만 놓다가 순서 배배 꽈났다케서 스토리상 1화인 10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했음 역시 난 다나카 로미오빠인듯
3. 바카노(재탕) 역시 명작임 그리고 오프닝은 단순히 곡이 좋다기보단 영상학적으로 너무 잘만듬
4. 단간론파 원작을 잼게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엄청 실망함 으아니 개인행동은 그렇다 처도 1시간 30분짜리 학급재판을 18분으로 압축해? 라노벨로 따지면 9권정도 나올분량을 그냥 1쿨로 압축하네 미.친놈들; 원작에선 여러 증거와 증언으로 하나씩 추리하며 마지막엔 모든 사건의 진상을 알아낸뒤 범인에게 들이미는데 걍애니는 추리고 짜맞추는거고 없이 걍좀 증거 들이대면 범인이 졸.라 당황해하면서 자폭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