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겨울방학땐 라노벨이나 처분할까

  • 등록일 13-10-13 23:32
  • 조회 1,095
작성자 : CancerGooN (220.♡.86.233)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scy 13-10-14 01:58 110.♡.74.123
  • 동방이라 13-10-14 09:17 211.♡.97.201
  • CancerGooN 13-10-14 11:27 220.♡.86.233
  • 동방이라 13-10-14 11:44 21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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