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왕 김법규

  • 등록일 13-06-28 01:54
  • 조회 4,031
작성자 : MooGooN (220.♡.86.233)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KURKI 13-06-28 01:58 14.♡.180.206
  • 수컷 13-06-28 16:28 112.♡.37.210
  • 치즈냠냠 13-06-28 23:57 1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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