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연간 이용자수 일본내2위인 대도시) 번화가에 있는 SEIYU 라는 대형마트
메론 한개 597엔(6800원)
사과 6개에 597엔 (6800원)
필리핀산 바나나 5개 95엔 (1100원)
키위 6개 397엔 (4500원)
수박쪼가리(?) 297엔 (3400원)
새송이버섯 2~3개 77엔 (880원)
해송이버섯 77엔 (880원)
당근. 29엔 (330원)
양배추 177엔 (2000원)
양파 4개 97엔 (1100원)
명란젓 395엔 (4500원)
미국산소고기 양념갈비
100g 97엔 (1100원)
일본산 돼지고기
100g 127엔 (1450원)
감자칩계열 과자 78엔 (900원)
꽁치 3마리 반값세일 145엔 (1650원) (x2하면 할인전 가격)
생선, 고기, 즉석 식품류는 밤 10시~12시쯤에 할인하는 경우가 많음
계란 6개 128엔(1450원)
쌀5kg 1780엔 (2만300원)
저지방우유 98엔 (1100원)
요플레 4개 158엔 (1800원)
초밥 반값할인 299엔 (3400원)
도시락 반값세일 200엔 (2300원) 밤에사면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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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가 비싸다곤 하지만 식료품쪽은 한국이랑 비슷한 듯. 더 싼 것도 있고.
단지 저걸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인데...
아니 그냥 우리나라 물가가 비싸다고 보면됨
다만 서비스 인건비 문화쪽으로 가면 거기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