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몸매의 모델을 수영복 화보찍은 H&M
- 등록일 13-07-04 09:54
- 조회 2,151
작성자 : 수컷 (112.♡.37.210)
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ie=utf8&query=H%26M&x=37&y=18
이건 기사 ↑
기사의 내용중
사진 속의 모델은 너무나 친근하다. 비쩍 마르고 긴 다리의 모델보다는 훨씬 빈번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몸매며, 어쩌면 그 모델을 보며 자신감까지도 얻을 수 있는 H&M의 광고는 누가 봐도 정상의 범주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분명 비정상이다. '못생겼다' '글래머가 아니라 뚱뚱하다'라는 '악플'수준의 코멘트는, 이제는 정말 이 사회가 일종의 편견에 병들어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기사 사진
참고로 모델이름은 jennie runk
이건 기사 ↑
기사의 내용중
사진 속의 모델은 너무나 친근하다. 비쩍 마르고 긴 다리의 모델보다는 훨씬 빈번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몸매며, 어쩌면 그 모델을 보며 자신감까지도 얻을 수 있는 H&M의 광고는 누가 봐도 정상의 범주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분명 비정상이다. '못생겼다' '글래머가 아니라 뚱뚱하다'라는 '악플'수준의 코멘트는, 이제는 정말 이 사회가 일종의 편견에 병들어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기사 사진
참고로 모델이름은 jennie 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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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KI 13-07-04 10:02 61.♡.213.46현실을 직시하기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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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odel 13-07-04 12:50 115.♡.217.43서양애들은 근데 진짜 신기한게 몸은 저래도 얼굴은 초 동안에 주먹만함....게다가 이쁨...진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