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대던전 막 어려울때
압타도없는 똥스팩으로
각성한답시고 빌마르크 마스터를 혼자서 불쑥불쑥 드나들고(헬은 보스 못잡았음. 화염방사기 개객기) 수리비나오는거보고 기절하고
왕유도 돌다가
비명굴 나오고 올 괜찮은데 하고 돌면서 목걸이도 따고
근데 이계랑 레쉬폰이 너무 힘든거임.
다른던전은 컨으로 어떻게 되겠는데 레쉬폰은 빌어먹을 보스주변에 질병의근원이 검정색 독지꺼리에 능력치잔뜩깎아대고
이계는 어쩔수없이 맞으면서 까야되는 패턴도있고
그러다가 홀리를 키우면서 신이됬음.
소리한번지르면 랩 45짜리 검성이 내 만랩 갓핸드보다 세지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냥 그랬음.
인파가 더재미있어
그래서 결투장만함
용킹 죽돌이 맨날 용킹 쩔다니고
데페는 13루드 들고 진짜 재미있게 놀았는데 챔피언은 템이 거지였음 ㅜ..
막 그당시에 어떤사람이 사로킥으로 용킹보스3마리 한번에 죽이는거보고 참 감명받았었는데
그땐 꽤 약했었는데
런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