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3를 보면... 디아2가 그 떄 할게임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끌리는 것이 있었음
그냥 학살의 재미?
템 룻의 재미?
그것말고도.. 뭔가 간떨리는 게 있었는데...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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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그리고 스킬 바꾸고 하는게 편했죠. 키지정해놓으면 순식간에 스킬 여러개 쓸 수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