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데파 없애면 아리 르블랑이 문제가 아니라

  • 등록일 15-01-28 21:50
  • 조회 2,471
작성자 : 무군 (183.♡.77.88)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Sorry 15-01-28 23:46 58.♡.227.150
  • 운노인 15-01-29 00:52 183.♡.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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