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근데 데파는 왜 없애버림?

  • 등록일 15-01-25 00:00
  • 조회 2,197
작성자 : 무군 (183.♡.77.88)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멘탈짱노노노 15-01-25 14:09 218.♡.81.13
  • 운노인 15-01-28 01:48 183.♡.78.40
  • 운노인 15-01-28 01:49 183.♡.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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