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알파 버전 감상

  • 등록일 14-11-01 00:40
  • 조회 2,115
작성자 : 무군 (183.♡.77.88)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scy 14-11-07 11:52 110.♡.78.141
  • 무군 14-11-07 12:41 183.♡.77.88
54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반대
조회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