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아침글 - 만우절

  • 등록일 18-04-01 11:17
  • 조회 611
작성자 : 주장주 (58.♡.248.80)
애널클랜 기억나세요?
언제나처럼 자게 눈팅이나 하러 들어왔더니만 analclan 으로 바뀌어있고 대문짝만한 빌리센세의 얼굴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만우절 이벤트였다고나 할까요. 
yes, i'm gay 누르고 들어왔지만 no 를 눌러도 들어와지더라는 이야기에 약간 실망했었던 기억이

등 부상이 오래 갑니다. 통증이 더 지속되면 병원을 가려고 하지만 글쎄요
어차피 주는 약은 근육이완제 위벽보호제 소화제  이거뿐일텐데
고기나 먹어야 겠슴둥
주장주 wnwkdwn 초보플레이
  • 오엑스 18-04-03 00:42 115.♡.211.55
    고기 하앜
  • 주장주 18-04-03 08:01 58.♡.248.80
    고.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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