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심야 글 - 외할머니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 등록일 18-01-16 00:57
  • 조회 945
작성자 : 주장주 (58.♡.248.80)
당뇨와 치매로 오래 고생하셨으니 이제라도 잘 가셨네요
것보다 이 친척 할배할매들은 저를 언제까지 어린애라고 생각하실 건지 모르겠군요
아마 결혼하기 직전까지 '그 집에 아새끼 학교갔나?' 라고 하실듯

3일상 치르고 돌아오니 세상피곤함
그러므로 내일은 헬스를 가야지
주장주 wnwkdwn 초보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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