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떄문에 롤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 등록일 17-12-28 11:39
  • 조회 1,028
작성자 : 무군 (14.♡.204.60)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주장주 17-12-28 11:52 58.♡.248.80
  • 휠체어 17-12-28 12:20 119.♡.56.26
  • 무군 17-12-28 14:45 21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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