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가끔은 게임이 날 엿먹이려는게 아닌가 싶다

  • 등록일 14-05-02 15:31
  • 조회 1,164
작성자 : CancerGooN (183.♡.76.63)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196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