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가 처음으로 옮겨졌네요

  • 등록일 18-04-30 20:03
  • 조회 558
작성자 : 무군 (118.♡.49.204)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휠체어 18-05-02 19:10 175.♡.4.84
  • 주장주 18-05-03 22:10 58.♡.2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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