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두달 평일이고 주말이고 틈틈히 라이딩을 즐겼네요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허벅지가 잘 정제된것 같아 기쁩니다. 크기는 작지만 나름 딴딴해여
특정부위의 지방을 빼는 방법은 없다라고들 하지만 이런거보면 주로 운동하는 부위의 지방이 빠지긴 하는것 같으요
팔이나 배는 아직 물렁물렁하거든요
전에 살던 동네에선 자전거 구입한곳에서 공임을 앵간하면 공짜로 해주셔서 다 맡겼다만
독립 이후로 자가정비의 세계에 빠져서 또다른 취미가 생겼네여 분해조립정비 꾸르잼
낙동강 종주 코스를 제외하곤 다른 4대강 종주 코스가 생각보다 짧네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 날때 종종 종주를 해볼까 합니다.
올해 메달하나는 따봐야겠어요
이 시기에 타면 송화가루 조심하세요, 기관지가 노랗게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