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원인은 덜 먹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 한숟갈 먹고 자니 훨씬 낫군요
잠 시간도 8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나니 편한듯
일본 여행갔다 오신 분이 오차즈케 봉지포장 된걸 사왔습니다
거 편리하더군요. 가끔 따뜻하게 먹고 싶은데 국 끓이기 귀찮으면
한 봉지 넣고 뜨거운 물만 부어 먹으니 매우 간단한 한끼 식사.
대충 밑반찬이나 꺼내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니 이것 참
최근에 폐활량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저중량 고반복 훈련으로 심폐지구력이 제일 먼저 가시적인 상승을 보였다는 건 뭔가 웃긴 일이지만
영 동떨어진 얘기는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오늘은 가슴운동과 유산소를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