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떄문에 롤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 등록일 17-12-28 11:39
  • 조회 1,060
작성자 : 무군 (14.♡.204.60)

 도대체 뭘했길래


 5분동안 기다려야되지...


 그건 그렇고 예나 지금이나 실력 뭐같네 핫핫핫 ㅠㅠ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님의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중에서 -
  • 주장주 17-12-28 11:52 58.♡.248.80
    롤 사람없나요
    파밍 시뮬레이터 같은 게임 하고싶다
  • 휠체어 17-12-28 12:20 119.♡.56.26
    닷지..?
  • 무군 17-12-28 14:45 210.♡.112.14
    아 누구 빌려줬는데, 누가 닷지한듯.

    2번 정도 5분 기다리다가 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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