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다는 날이었나? 아닌가? 아닌거 같기도 한데
솔까 초등학교 다닐 때야 태극기 계양식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에
태극기를 간수하는 법, 뭐 허리 밑으로 내리지 말고 올려서 걸고 밤 6시가 되기 전에 내리고 비 맞히지 말고
어쩌구저쩌구 많았는데 다 잊어버림
태극기가 편해진거는 2002월드컵때 태극기 페인팅이나 태극기 유니폼 입고 다닌 후로부터라고 기억함
잘 모르겠으니까 헬스장이나 가야지
요즘 데피니션 하는데 횟수를 늘릴 때마다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기분이 좋.. 아니 힘듦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