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여긴 마치 시간이 멈춘 곳 같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데 먹고 살기 바쁘네요. 흙흙
제 기억으로는 아나클랜 왠지 10년도 더 전에 알았던거 같은데
가입날짜보니 2013년;; 생각보다 뉴비였네요. ㄷㄷ
가입날짜가 잘못된건감